원래 어재 패기롭게 빠지기로 했는데


느지막히 일어나보니 뭔 시발 대참사가 터져있어서 당황해서 다시 들어왔음


이번엔 아예 계정을 터트릴거고 눈팅도 자제할 예정임


사건 결과나 좀 보러 올듯?




옛날이야기지만 하다보니 추억도 떠오르고 좋았고


그시절을 기억해주던 사람들도 있어서 반가웠다




그럼 난 진짜 가께!!!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