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새끼 좆되게 해야겠다

이런 느낌이 진짜 하나도 없음...

그냥 한계까지 내몰려서 만신창이가 된 사람이 담담하게 적은 느낌이라 더 마음아프고 화가 남

얼마나 힘들었을까

합의한거라고 하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