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알려지긴 함

일본도 퍼지던데

이미 타나카 히데카즈라는 선례도 있어서 런은 못칠거다
치더라도 그간의 명성이고 뭐고 묻히겠지

일본도 퍼진데다 일본은 그런거 더 심하게 잡을껄

세쿠하라 뮤지샨 키타 하면서 안좋아할걸

일본 가능성은 줄어들고 있긴함
중국으로의 가능성은 있을려나?

일본에 이미비슷한 사례있어서 진위확인중이던데

국내든 해외든 논란터져도 조용히 회사명표뒤에 숨어서 작업하면서 활동계속 하는게 그동네룰 아니냐?

일본은 이미 한 번 자리 잡은 권위자한테는 엄청 관대한데다 사회가 존나 답답하고 음습하다보니 그냥 쉬쉬 넘어가는 경우가 많긴 하다만 업계 고인물이긴 해도 굴러 들어온 외국인한테까지 그렇게 편들어 줄 거 같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