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창기 확률조작건때부터 이미 사내에선 별의별일이

벌어지는데 그땐 아무도 알길이 없으니 그저 신생

게임회사로만 알았는데 이번에 섭종하고 전직원들

증언들 나오면서 회사에 스캔 뿌려보니 악마의회사

그자체였네

사내철권대회니 버그수정 미흡하니 이런건 껀수도

안되는 약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