횬타이의 기습섭종 및 당일퇴사 통보에서 시작된 이야기

갑작스레 정리당한 직원들이 챈 와서 회포푸는 느낌으로 즐거웠다 행복했다 안부주고 받는 중에, '가는 김에 말하는건데 이런 일도 있었다?'로 시작해서 '얘(겜원순)도 할 얘기 있음.'으로 잠깐 불지펴지다가 물증없어서 흐지부지. 그리고 지금 글 작성자(당사자)가 인증하며 풀었고 흐지부지되던 내용이 교차검증까지 되면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