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같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걸어오는데 다짜고짜 싸대기 날려보고싶다


깜짝 놀라서는 공포에 질린눈으로 아무말 못하고 쳐다보는 지바 존나 꼴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