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청소해놔도 맨날 어지르기만 하지 치울 생각은 안 하는 철없는 언니들때문에 화나서 주인공네 집으로 가출한 혜낭 보고싶다

맛있는 것도 사주고 같이 놀러도 다니고 화 풀라고 해주고싶다

아 혜낭 볼따구 잡아땡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