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차 초창기때 일러가 본인 쥬지를 이상하기 만들어서 시작하게됨ㅋ

그러다가 온천 업데이트 나오고 초반에 온천 애새끼들 하나하나씩 담그고 백야귀행도 내가 컨트롤 해야되는거 한 일주일동안 그ㅈㄹ 하다가 일주일동안 맨날 백야귀행 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고 아침에 데차켜져있는 내 모습보니 현타 씌게와서

데차 다음으로 일러 맘에들고 자동이 편한 브더에서 2년정도 재밌게하다가 그래도 내쥬지는 항상 데차를 원했던걸 깨닿고 자동많아진 데차로 정착하게됨

지금 3일차 데차 편의시스템 ㅈㄴ만족해서 오래오래 할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