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상장에 내거티브 요소만 대충 보면


주식시장 규모가 큰가?

> 코스피 시가총액은 21년도 말 약 2200조에서

22년도 말 1770초 가량으로 20%가량 감소함


주식 시장에서 오가는 돈이 큰가?


>21년 코스피 일 평균 거래대금 약 15조에서 

22년 약 9조로 감소함



주식 시장의 자금 흐름이 좋은 편인가?


>21년도 총 주식 거래량은 약 10억주

22년도 총 주식 거래량은 약 5억9천만주로 

40%가량 감소함


국내에서 주식시장으로의 현금 유입 전망치가 좋은가?


> 현재 한국의 기준금리는 3.5%p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가능성이 매우 크게 추산됨


23년도 8월 한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2.33


지출목적별 물가지수는 식료품과 음식이 22년 8월 대비

약 5% 상승함



게임시장의 전망이 밝은가?


>23년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총액은 약 1080억 달러로 예상함


하지만 이는 21년 약 1200억 달러 피크를 찍고 하락세를 보임



회사의 매출 추이가 안정적인가?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시장규모가 크고

유저들이 많다면, 규모의 경제처럼 매출이 감소해도 

엄청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음, 원신을 생각하면 됨


하지만 싶업은 데차를 통해 이미 회사의 자체 포텐셜을 보여줌


표면적인 매출은 커도, 플랫폼 수수료와 퍼블리싱 수수료를 제외하면 몇% 정도가 남을까?


게임회사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알듯ㅋㅋ



실제로 남은 사업 하나도 콜라보등 특수를 제외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유저와 매출이 같이 빠지는 구조를 보여줌


그리고 얘네는 남은 사업이 좆케 "딱 하나"임



애널리스트들이 어떻게 볼지는 아시죠?ㅋㅋ

그리고 그게 저 뜬구름잡는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고


프로젝트 채용공지에 상세한 비전이 없는 이유는

프로젝트의 목적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