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도 받아보고
세듀이도 버텨보고
갤터져서 떠돌이도 되보고
페뷸러스의 벅찬 감동도 느껴보고
내수차별도 당해보고
내수차별도 당해보고
모펀같은 십덕카페도 가보고
직원새끼갤에서 입털다가 훅가는모습도보고
전시회장도 가보고
내수차별도 당해보고
신년 카지노도 해보고
갓겜3주년축제도가보고
이겜을 아직까지 잡고있네
써놓고보니 진짜 초기에 비해서
겜이 완젼히 갓겜된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