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행사는 시국이 시국인지라 못했을꺼고

나름 사료퍼주기로 만족스러운거 같은데

미니게임도 존나 바라던거라 그런지 이브의 모험도 꽤나 만족스럽고...


애초에 바란게 적어서 그런가...


4주년 기념 김사장이 보내는 눈물의 그랜절 같은거 생각해보다가


금강불괴 만들던 이브나 시켜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