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벼운 낙서나 옛날에 그리다가 던진 그림들 완성 시키고싶어서 거의 새로 그리진않고 있어

대신 다른 챈럼들 애정캐 그리는 취미 생김 근데 내 애정캐들 글그림 교환안해주면 안그림 아 ㅋㅋ





기분 개 착잡했던 날이라 잠도 안와서 전글 엘제 그리고 또그림



삽화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그리는 거 좋아해




옛날에 그리고 던졌던거




오시리스만 그리면 마무리 할수있는데 그릴때마다 시선 때문에 잘 안키게됨

그래도 맘에드는 그림이야



어제 새벽1시넘어서깨서 낙서좀하다잠

요즘은 야짤보단 그냥 행복한거 보고싶어




아 어제 새벽에 급발진해서 맘몬역바니 그린거 올릴뻔했음

대신 귀여운 타나토스를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