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육군 싸가.

꾸이발라이넨이라는 상사가 있었는데 

한 아쎄이가 기가막히게 그 상사 성대모사를 조져서

그 상사 귀까지 그 명성이 들려 올정도가 되자

대노한 상사는 직접 그 신병에게 찾아가 

성대모사 실력 한번 뽐내보라고 했으나

성대모사가 딩요엄마도 못알아볼정도로 개똑같아서 

분노했던 상사도  따봉날리면서 인정했다는 전설적인이야기가 

환웅전설마냥 부대에서 구구절절 구전되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게된 징집된 쌔삥 아쎄이1(DJ.가수)가 

이 전설적인 선임의 썰을 듣고 감동하여 

그 즉시 각개빤쓰안에 있던 디제잉기구로 제작해버린

가히 기합찬 곡이라고 할수있겠다.

그 제작자가 직접 만든 영상에 원작자도 아닌데 저작권테러 내려가기를 반복해서 백업겸 올렸으나

그 제작자는 핀란드어 번역가가 없어서 수소문해서 외주를주고 번역해왔다는 기합찬 행동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팬에게 꾸이발라이넨 상사님과 함께 핀란드어를 공부하게 해준것에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