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방법이니 참고로만 삼으셈


일단 그 언어로 기본적인 소통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쓰는 글임.


먼저 주변을 그 언어로 가득 채우셈. 뭔 말이냐면 해외에 있다면 주변은 다 해당 지역의 국어나 공용어 위주일거임. 그러면 핸드폰이나 노트북 등 전자 기기의 기본 언어를 해당 언어로 바꾸셈.


그 다음 해당 언어 콘텐츠를 한 번 즐겨보셈.

예를 들어 노래로 시작하는것도 괜찮음. 번역본과 함께 번갈아보다보면 어느정도 노래를 익힐 수 있음.


다음 기초수준이라는 전제하인데 유아/어린이용 영상들을 보셈. 어린이가 됐다는 심정으로 언어를 공부하면 차근차근 배워가지고 걱정이 없음. 아니면 언어를 배우는 앱들을 써도 괜찮음. 대표적으론 듀오링고가 있음.



이상 언어를 배워보면서 느낀 언어에 익숙해지는 정보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