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디아하면서 얼탱이 터지면서 열받는거 그래도 얘네들이 만든 컨텐츠 순수 내 힘으로 다깸.(릴리스,업적등)
근데 유튜버들한테 홍보맡기면서 디아4는 이게 재미다!재미다! 거리는데 시발련들이 무슨 월보가 디아의 핵심컨텐츠 이지랄하던데 아니 일주일에 파밍제한있는 컨텐츠가 무슨 핵앤슬래시임;
암튼 존나 노잼이라 접고 데이브더다이버 사서 했는데 이건 진짜 재밌더라;
옛날 피쳐폰 시절의 진짜 순수한 재미?
최근엔 동생이 발더스게이트3 선물해줘서 다회차플레이 했고,
아니 골때리는게 밝3 게임성이 진짜 나랑 안맞는 게임인데 끝까지 하고 다회차까지 하게됨.
동생왈) 턴제 전투보다 재미없는 디아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