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 슈퍼럼블같은 조무사

다마고치식 턴제에서 그만 좀 벗어나라고!!!


IP가 살아나길 원하지만

솔직히 다른 몬스터물이 없어서

그나마 식물인간 상태로 살아있었다는 생각밖에 안듬


트라이 1장 나올때만 해도

이제 디지몬 붐 오냐 ㅋㅋ 했었는데

개같이 따잇당하고


사슬 해보고 서바이브 나오면

개꿀잼으로 즐겨야지 했는데

막상 서바이브 사고 길몬 축전받고 스토리 3일컷 후

멀티플, DLC, 추가 디지몬 없음 듣고

이제 뭐함 엔딩

가끔 생각나서 신작 없나 찾아보는 것 말곤 없어짐


특히 서바이브는 너무 스토리말곤

08년대 텍스트 야겜수준의 게임시스템이라

스토리 유튜브로 봤거나 이미 스포당했으면

1도 즐길게 없는 게임이라 아쉬움 500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