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 캐리어 만큼 더 있는데 너무 많으면 정리할 때 오래 걸리는 관계로 가장 애용하는 위 사진처럼 세 개만 썼음


쏴롱이랑 스턴이로 놀아주다가 한 30분쯤 지나서 백터XL로 결장좀 조지려고 했는데 진짜 역시 결장은 존나 빡세다

넣을 때 진짜 신음소리 저절로 계속 나오는데 다 들어가지는 않고... 근데 또 박히면서 신음소리 내는 상황이 존나 야해서 한시간정도 즐기다가 정리한듯


그리고 정액젤이 점도가 장난이 아니라서 뒤처리 할 때 빡센데, 알리에서 파는 대형 방수패드 사서 쓰면 진짜 편하니 젤 처리가 귀찮은 챌럼들은 하나씩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가격도 저렴하고 관리도 크게 귀찮진 않음ㅋㅋ


아침에 했으니 밤에 또 해야하나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