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사볼만은 해 ㅋㅋ 저거 유연하니깐 저만큼 넣었으면 s결장이 ∩모양으로 늘어났을텐데 그때 딜도 끝이 좌측아래 골반에 고정됐는지 확인하고 늘어난 부분을 한손으로 눌려 내리면서 나머지손으로 조금씩 빼주면 s결장이 직선화 됨 그상태에서는 딜도가 s자 결장에 있는게 만져지는데 그게 더 휘지 않게 한손으로 누른다음 반대손으로 조금씩 삽입해보면서 하행결장 입구 찾으면 진입될거야 횡행결장은 하행결장에 들어가고 왼쪽 갈비뼈 아래까지 들어간 느낌 들때 하행결장을 손으로 바깥쪽으로 당기면서 딜도를 밀어보면 들어갈꺼야
누르면서 조금씩 빼줘야 직선화가 되는구나.
그냥 누르기만 해서 잘 안됐나보다.
그리고 S자 펴는 것도 피는건데 직경이 너무 큰듯해.
중단 부분 직경 2인치 짜린데 만져보면 확실히 올록볼록한 끝부분은 하행결장에 다 들어간게 느껴지거든?
그래서 그 부분 잡고 빼보려고 했는데 그냥 주르륵 딸려 나가버림 ㅌㅋㅋㅋㅋ
억지로 더 넣으려고 해봐도 좌측 하복부에서 압박감만 느껴지더라구.
직경 문제면 그냥 계속 시도하는게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