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기긴한데...


어릴때 얼음으로 넣고 즐기다가 볼펜 -> 딜도 이렇게 시작하고


아네로스로 잘 즐기지 못해서


군대 전역 후 딜질로 쾌락을 찾은...?


여자친구도 잘 사귀고 좀 쉬다가

전에만난 친구가 손가락으로 계속 괴롭히고 혀로 해주다가

여자친구가 딜도로 맨날 해주니깐 하...

헤어지고 그 여자친구를 못잊어서

머신도 사고 덤으로 다이어트도 하고 ㅋㅋ


주 1회정도로 하는데 끝까지는 못가도 그냥 그 느낌? 쾌락이 좋아서 이러다가 여자친구 못사귀는게 아닐까 몰라요


뭔가 그냥 ㅅㅅ는 이제 좀 허무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