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프리 꼭 해보고싶어서 진짜 맘먹고 한적 있었음

한 일주일동안 금딸하는데 야한건 오지게 보고 오토코노코 쇼타 그런거 위주로 보고 하니깐 엄청 꼴릿하더라

일주일 지나서는 관장 한참 하고 애널 한시간 넘게 한참동안 손가락으로 휘저으면서 풀고

충분히 흐물해졌다 싶어서 정액 러브젤 잔뜩 집어넣고 저 딜도에 바르고 진동킨다음 삽입했거든, 꽉 차면서 쿠퍼액 엄청 나오더라

미친듯이 허리 흔들다가 나중엔 벽에 엉덩이 기대듯이 들어서 애널로 존나 쑤시는데 뭉글뭉글 뭔가 올라오더니 정액 엄청 싸버렸음

그때 기분 너무 좋아서 그상태로 한참동안 쑤셔댔는데....

요즘은 일주일 금딸할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