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현타 ㅈㄴ 와서

아네로스랑 오나홀 다 잘라서 버렸는데

며칠 후에 부모님이 아네로스 오나홀 보관하던

가방 뒤지면서 정리할거 버릴거 대청소한다고 

다 모아놓으라고 해서 심장 떨었던 기억 있다 헤으응..


또 하나는 아부지 오랫동안 출장간다고 가방 쓸 거 있냐면서 오나홀집 뒤질뻔한거 내가 빠르게 옷방으로 뛰어가서 하나 골라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