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8.5~9cm  대형 딜도로 결장직전까지 삽입될 정도까지 확장을 했어.  산란플도 즐기구. 그래서 지금까지  느낌 좋았던 방법에 대해 써볼가해.

일단 산란플 하는 친구들 핫킨죠 영상보면 볼로 하지? 이게 볼 사이즈가 여러가지야. 난 직경 5cm 정도 되는걸로 주로해. 이게 뒷문이 거기까지 확장이 안되도 살짝 말랑거려서 어느 정도 구겨 넣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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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일반 딜도보다 좋은게 넣을때 구겨진게 펴지면서 직장벽면을 쓸듯이 들어가는데 그느낌이 좋아. 3개이상 넣을때부터 결장에 닿는듯 해 . 그리고 공이 안에서 일직선이 아니라 서로 엉켜잇는듯한 느낌도 들구 빠져나올때 쾌감은 딜도보다 역시 훨좋아. 난 최대 5개까진 넣는데 그이상은 안해(위험할거 같아서, 4개부턴 결장에 들어가는데 이때 부터 배덕감이 들면서 배안쪽에 꽉찬느낌 들어.)<1번 그림>


두번째로 스폰지볼을 2~3개(2개가 좋은거 같아 더 많이 넣는다고 좋은건 아니더라고) 넣고 딜도 4cm정도 되는걸 넣어 그럼 이게 일직선으로 쭉 되는게 아니라 아래 그럼처럼 딜도를 (남자는 전립선 방향) 으로 밀어 넣는거지 (물론 딜도를 끝까지 넣으면 저모양이 아니라 그냥 딜도가 볼을 쭉 밀어 넣게되. 이것도 나름 기분 좋음)

그리고 딜도로 피스톤질을 하면 이게 안에서 볼이 팽창 되있는데 딜도가 직장벽을 제대로 누르면서 왕복하게되. 특히 남자는 전립선 쪽 자극이 엄청나. 딜도 주름이 느껴질정도?(난 피스톤질 하면서 케겔운동까지 하면 똥꼬 쪽에서도 기분좋은 짜릿함이 올라옴) <2번 그림>

마지막으로  직경 4cm 정도되는 뼈대잇는 딜도의 뼈대를 빼고 말랑말랑한 딜도 를 먼저 삽입> 스폰지볼 2~3개 삽입 (이때 딜도가 결장 넣어감) 그후에 직경 8cm짜리 플러그 삽입(플러그 넣는 순간부터 결장쪽에 딜도가 들어가는 느낌 + 스폰지볼이 플러그압박 땜에 장벽면을 누르는 압박감 )  여기서 압박감건 꽉찬 느낌 알잔아? 그건 기본이고 전기가 오는 듯한 찌릿한 기분좋은 압박감을  말해


사실 대형 딜도로 피스톤질이나 확장이나 다 나름 좋지만. 오히려  더 사이즈가 작은 난 저 2번 방법이 비교도 안될정도로 자극이 젤 좋은거 같아. 딜도를 전립선 반대방향 , 즉 뒷쪽에 넣으면 확실히 느낌이 줄긴하더라.


그리고 결장까지 볼이 들어가도 (볼4개이상, 그림3) 난 문제 없엇던거 같아. 보통한번에 쑥 하고 다 빠지면 마지막에 볼이 하나가 깊숙히 있는데 그럴경우 그 결장쪽에 열려있는 느낌이 잇거든 그쪽에 힘주면서 살살 어루만지면서 빼거나. 아니면 가장좋은게 플러그를 다시 삽입해. 그럼 플러그를 쏙 빼면 이상하게 자동적으로 볼도 같이 빠져나오더라.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