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생각한건데
밑에 8시도하는 글보고 생각남.
신 같은거 믿지도 않고
어쩌면 세상은 시뮬레이션일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있고.

근데 난 진화론자인데
인풋크기에 맞춰서 아웃풋이
정해지고 진화하지 않았을까?
입에 넣을수 있는 두께면
뒤로도 가능하고 그게 한계치이다.
그 이상은 찢어짐!
삼킬수 있는 두께면 뒤로도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게 진화한거지!

모꾸멍 때문에 아니겠지? ㅋㅋㅋ
앞으로 일기는 일기장에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