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일단 나는 어제 배변반사 라는걸 알게되었다고 글 쓴 사람이야 본사람도 있고 못본 사람도 있겠지만??


오늘도 딜도질 하는데 좀 특이한 거 없나~~ 하고 집을 찾아 보던 도중 골프공 만한 스펀지공이 있더라구 6개짜리


그 중 3개를 콘돔에 넣고 묶어서 애널비즈 같이 넣다 뺐다 산란플처럼 했어. 배변감을 즐기면서 말이야


여기까진 정말 평범한 자위란 말이지 문제는 공 3개를 애널에 다 넣은 상태로 갑자기 여기에 딜도까지 박아버리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박았다??


와…… 조금씩 조금씩 딜도로 박으니까 안에 있는 공들이 쑤욱 들어가는거야 원래 그 이상까지 들어가 본 적이 없었는데

바로 배변감이 오길래 싸는 힘 주면서 딜도질을 하는데 와 이게 진짜 배변반사구나 생각했어 아마 결장?을 뚫은듯 해 (딜린이라 맞나 모르겠네 ㅠ)


진짜 3초간 멍해지더니 계속 쑤시면 엄청난 쾌감이 올 거 같은 생각에 존나 설레서 막 쑤시니까 진짜 암ㅋㅐ마냥 눈 풀리고 몸에 힘 풀려서 입에서 저절로 신음이 나오더라구.


처음으로 누가 뒤에서 딜도질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 공들이랑 딜도 결장에 들어간 상태에서 주체를 못하고 쥬지를 폭발적으로 흔드니까 싸기도 전에 싸는 느낌 막 들고 나를 주체 못하겠더라구 ㅠㅠㅠ


웃긴건, 싸고난 후 딜도를 먼저 뺀 뒤에 공을 빼야 되는데 안빼지는거야 와 ㅈ된건가? 싶어서 힘을 빡 주는데 이미 많은 힘을 소비했는지 잘 안나오더라 ㅋㅋㅋㅋ 이때 현타 잠깐 오다가 힘 더 주니까 생각치도 못하게 쭉 나오는데 빠지면서 시오후키까지 해버렸어..ㅎㅎ


시오후키 저절로 되는건 첨이야 맨날 내가 만져서 했는데!! 진짜 오늘 역대급 암캐짓이었어 아 페깅 받아보고 싶다 ㅠㅠ 진짜 개걸레 마냥 돌림빵도 당해보고 싶고.. 진짜 쥬지 빨고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