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즐겨볼까 하고 시작함
근래에 결장도 느닷없이 확장이 되서 길고 굵게 어느정도 들어가서 어제도 비슷하게 즐길 생각했거든

위에걸 부랄전 부분까지 넣는데 천천히 깊숙히 넣는데 생각보다 잘들어가고 좀 더 즐기면서 이게 부랄쪽으로 가면 좀 꽉껴서 아팟는데 생각보다 푹 푹 들어가는거야

설마 혹시 싶어서 집에 전시된지 6개월된  큰 녀석이 있는데 써볼 생각이 드는거야

표기는 저런데 ㅂㄴㄴㅁ이 사이즈가 좀 이상해서 위에꺼보다 훨씬 두꺼워
아무튼 이게 들어갈지도 라는 생각에 위에 걸로 풀어주고 뒤로 옴겨서 바로 넣었는데 처음은 좀 막히더니 푹 하고 들어가서는 쉽지는 않은데 조금씩 들어가버리는거야

설마 설마하면서 체중으로 누르고 비틀어 넣으니까 결장 부분 뚫고 들어오는데 즐길 시간도 없이 3초만에 사정인지 오줌인지 싸버리고 호고곡 하면서 쓰러져버림
좀 더 즐겨보려고 잠시 쉬다가 했는데 아까처럼 안되고 결장에서 막히더라구

큰거 도전하게 되서 좋긴한데...큰게 좋은 대신 다음날 쉬는거 아니면 절대 안하려구ㅋㅋ
지금 일하는데 죽겠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