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는 생각보다 빨리 회복되기도 하고 사정 타이밍만 잘 조절하면

안 오게 할 수도 있긴 한데 대신에 현타만 없고 몸은 별 느낌 안 느껴지는게

하다보면 젤 아쉬운 거 같다. 머리론 몇번씩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안느껴지니까 걍 두어번 싸고 흥분만 안 가라앉고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