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귀두부분과 해당 부위에 큥큥하는듯한 울림이 막 퍼지길래 아!! 여긴가 하고 30분동안 ㅈㄴ 팠는데 그냥 한두방울씩 질질 흘리고 말았다 드로쉬 500이 개빡세게 비벼주긴 하더라 문제는 튀어나온부분이 자꾸 돌아간다는거? 안돌아가게 하는 팁 있으면 알려줘

벌써 1년째 짧고 굵게 한번 할땐 오랫동안 쑤셔보는 중인데 정낭 아래 있잖아? 그게 감이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