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세린은 결국 흡수됨. 플러그 끼고자면 어떤 윤활제건 자는 사이에 마르고, 일어나서 빼려다가 상처날 확률이 커용. 그리고 확장에 그다지 도움되지도 않으니 다른 방법을 알아보길!

왜 넣고 자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자는 동안 불편한건 뭐 감수하겠다는 것 같고 제일 큰 문제가 깼을 때 빼는건데...... 윤활제 다 마른 상태에서 빼는 건 거의 무조건 엄청 아프면서 다칠 확률 엄청 높음. 근데 솔직히 뭐 이렇게 말해도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할 거잖아? 걍 해보고 후기 글이나 써보셈. 
4.1과 3.3의 중간인 3.7 정도로 찾으면 되지. 근데 니가 원하는 막 0.x 단위로 제품이 세분화 되어있지 않음..... 웹서핑 엄청 하면서 직접 찾아보고 없으면 걍 4.1로 계속 쓰면서 적응해야지.

알맞는 원하는 사이즈 찾는거에 돈을 엄청 쓰게됨
기존 모양이 좋다면, 압박붕대로 플러그를 원하는 크기만큼 둘러서 키우는 방법이 있음
물론 압박 붕대가 되었으니 콘돔 씌워서 넣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