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금딸 2틀만에 못참고 리트라이.
-이번엔 저번보다 더 스무스하게 들어갔다. 뒷구멍의 불쾌감도 많이 줄어들어서 분석하면서 수씰수있었다.
-역시 이번에도 결국 끼우고서 딸쳐서 마무리. 존나 나왔다.
-지금으로써 걸림돌은 딜도질을 하면할수록 불쾌감이 커지는것과 빠르게 피스톤을 하면 장내 마찰로 화끈하다는것.
헌다는게 이런거 인듯.
-한후의 몸상태는 괜찮음. 이정도의 느낌으로 조금씩 연습하자.
-바닥에 붙여놓고, 또 옆으로 누워서 해봤는데, 붙여서 하는건 쉽게 피곤해지고, 옆으로하는건 머리밖에 안들어감.
-일단 전립선오르가즘 정도라도 도달하고싶어 전립선을 자극하려고하는데 딱 오는건 없다.
- 화장실 변기커버위에서 그 찌릿한게 결장누르는게 아니면 전립선일거같다.
-일단 다음을 위해 다시 금딸. 이번엔 아예 건들지 않을것이다.
-성적흥분을 위해 애널자위하는 영상을 봤는데, 다들 기다랗고 큰 스트로크보다는 짧고 덜덜 떨리게 자극하는걸봄.
-다음은 저렇게 해볼생각.
이자세로 잘 안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