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짜리, 넣기 살짝 힘든데 넣을때 쿠퍼액 질질흘리는거에 맛들림

다 넣고 나서도 정신못차릴정도로 압박감이 장난아님

그로인해 상당한 피로감을 불러오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제품

4.5 짜리, 같은 회사 같은 재질인데 1cm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는게 느껴짐.

둘다 제일 굵은부분이 부분적이어서 그런듯? 그 부분만 넘기면 쑥 들어가거든.

암튼 이 재질이 맘에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