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ㅍㅅㅌ하고 싶은데 뼈부분이 안 들어가서 맨날 배변반사로 바닥만 다 적시고 그랬는데


오늘 퇴근하고 오니까 집에 아무도 없어서 바로 관장하고 시작함


마음이 너무 급해서 바로 6.5짜리 꺼내서 넣다가 피 좀 보고..


다시 천천히 넓혀가면서 7.5짜리 통 입구에 대놓고 쭈그려 앉고 무게 실음


휴대폰 보면서 천천히 적응하라고 뒀다가 갑자기 훅 삘 타서 꾹꾹 넣으니까 들어가더라


1cm나 늘려버려서 배변반사 막 나오는데 죽는 줄..


넓혀질 때 고통이 아프긴 한데 기분 좋음이 더해서 그대로 화장실 바닥에 엎어짐 ㅋㅋㅋ


7.5cm 소프트 딜ㄷ샀으니까 이걸로 당분간 놀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