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면 찌를수록 안쪽을 계속 찌르고 싶고 찌르면 쌓인게 해소되는 느낌이 들어

또 입구 안쪽 장벽?같은 곳도 기분이 좋아져

이때 동시에 쿠퍼액 비슷한거 나와서 흐르긴하는데 이런 쾌감이 쿠퍼액 배설에 의한건지 배변반사 그 자체인지는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