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경 3.5 까지 해봤는데 눈 돌아가서 질렀어 ㅋㅋㅋ

포장 딱 뜯고 우람한 흑자지 보니까 심장이 발끝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기분이더라

너무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