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질 하려고 관장하다가 

빼도빼도 카레가 계속 나와서 현타오는바람에 

쓰는 글이야


나는 딜도질 처음 할때 

4.0짜리 스뎅 애널플러그로 시작했어

그걸로 확장시키고 

알리에서 샀던 3.5에 15짜리로 시작했지

나는 배변반사보다는 전립선 자극을 좋아해서 

완전히 허벌이 되도록 풀어준 다음에 

배쪽을 향해서 약간 무리하면서까지 긁었지

그러고 그게 내 첫 딜도로 느낀거였어 


글쓰다보니 다시 꼴려서 못참겠다 

다시 관장하러 간다 딜붕이들 좋은하루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