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반사 일어나기 쉬운 조건이 빠르게 왕복하고 박을때 쌀것처럼, 뺄때 참을 때 처럼 하라고 했는데

빠르게 왕복운동하면 괄약근이 조이고 푸는 속도가 왕복운동의 속도를 못 따라가던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됨??

어느 하나는 포기해야되나?

그리고 지금 직경 3.6, 길이 18 비교적 부드러운 재질로 쓰고 있는데 안느껴져서 쥬지 만지면서 쾌감을 동기화시키려고

시도는 해보고 있는데 이건 배변반사를 쾌감으로 변화시키는데에 있어서 좋은 시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