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로스처럼 탄력이 없고 딱딱한 기구는 새 제품 삽입할때 좀만 커도 찢어질듯한 기분이 잘 오는듯... 3.2 아네짭 넣다 괄약근 파열되는것 같았는데, 딜도 넘어온지 2주 정도인데 3.2 딜도는 처음에도 큰 고통없이 쑥 들어갔음. 2주만에 3.8 가지고 노는중임. 참고로 아네로스는 2년차임.
3.0도 처음하려면.. 천천히 진짜 천천히 넣으면서 아프먼 빼고.. 다시 살살밀아넣고 아프면 빼고 풀어주다보면.. 어ㅡ 될거같은데 하는 순간이 딱 와.
그때 힘주지말고 그냥 더넣으면 갑자기 수우우욱 들어갈거야. 그럼..그때부터 좋은거지. 쿠퍼액 의지와는 상관없이 질질흘리고 꼽고 돌아다니면 자극 더심해져서 더 자주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