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같은 경우에는 새로 나오거나 예전에 사고싶었던 딜도들 사서 흥분해도 막상 한시간이나 두시간쯤 박고 나면 결국엔 흥미 떨어져서 서랍에다 던져넣고 맨날 쓰던 귀두 8cm짜리 자이언트 패밀리 딜도로 마무리하게 됨...


그렇다고 또 팔거나 버리기에는 뭔가 아깝고...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