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드라이 정보 접하게 됬고 관심이 생겨서

무작정 쿠팡에서 스파르타쿠스 아수르 제품구입

처음에 진동키고 가만히 누워있는데 별느낌이 없음

그렇게 3일정도 하다가 피스톤질을 해볼까 생각이 들어서

시작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속도 높이는데

흐으~ 흐으~ 하면서 작게 신음 세어 나오고

투명한데 끈적한액체와 맑은액체가 같이 나옴

느낌이 좋긴한데 허리가 휘고 다리가 떨릴정도는 아님...

사정하기 시작하고 30초를 못넘기는데 사정시간이 넘 짧아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