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10분부터 시작해서 나 같은 딜린이 따위가 몇 일만에 6시간까지 늘려버림


이번에 3.5 관절딜도인가 그거 구입했는데 


와 물렁 딜도랑 진짜 완전 다름


배변반사 올때 일단 다시 넣을 수 있는게 엄청난 장점이더라


기분좋은데 계속 넣으면 무조건 시오후키 해버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ㅈㄴ 많이 싸버렸는데 치우는 거 ㅈㄴ 귀찮았지만 다음에도 할 예정임


뒤에가 지금 얼얼한데 맨손으로 항문쪽 만져봤는데 와 스쳐도 기분좋아짐 


여기까지 오는데 30일도 안걸림 


여기서 더 기분 좋아지면 와 상상도 안간다


그리고 웃긴 이야기인데 살이 빠짐 너무 격하게했나 딜도질 시작하고 8kg 감량함 미친 거 같음


지금까지 총 사용시간은 글쎄 5일도 못채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