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딜도질 할때가 6개월 전이였어요....
그때는 확장도 하고 해서 최대 7.5 정도 확장을 했었어요
그러다 아네로스를 만나고 신기한 느낌에 6개월동안 아네로스 꾭고있었는데
갑자기 야짤을 보다 너무 꼴렸어요....

그렇게 6개월 전에 쓰던 딜도와 플러그 를 꺼내어 확장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순조롭게 3 으로 시작했으나 갑자기 성욕이 미친듯이 급발진을 하여  고깔 모양 확장 딜도를 사용하여 한번에 크게 늘려서 딜도질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며 실행에 옴겼어요

고깔 (2cm~7cm)

고깔을 슬슬 넣으면서 7.5까지 늘렸었는데 그냥 들어가겠지 하고 조금 빠르게 확장을 시도 했는데 5 쯤가서 따끔한느낌이 들었지만 무시하고
6까지 넣고 잠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무슨생각이 든건지 모르겠지만
제손에는 6.5짜리 플러그가 쥐어져있었어요

네......

궁딩이에서 흘러나오는게 젤인지 피인지 구분도 못하고 쑤셔박았다가
피를 좀 봤어요 근대 여기서 피를보고 멈췄으면 좋았을것을

좀더 꽉찬느낌을 원하던 몸과 정신이
피를 본 항문의 의견을 무시하고

7.5를 냅다 꼽아버렸어요
그리고 지금 하루가 지나가고 아직도 변을 볼려고 힘을주면
피가 먼저나와 딜도질도 못하고 있....
 
성욕은 무섭습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딜도질을 계속 즐기고 싶으시면
피를 보면 그 즉시 멈추세요 ㅠㅠ

PS- 딜도 박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 지금박으면 리얼 병원행이라 참는 중


요약

피봤는데 무시하고 했다가 변볼때마다 피나오고 너무 아픔 사포로 항문 입구 가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