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ㄸ은 결장또는 그 위쪽에 모여있음 그러다 신호오면 움직이면서 그걸 직장까지 보내서 배출하는거임 
 그 신호를 주는게 결장입구까지 다 내려온 대변일수도있고 반대로 항문으로들어간 딜도일수도있음 아니면 관장하면서 들어간물이 될수도있고
 만약 결장이나 그 위쪽에 변이 없으면 그냥 장액이나 나오고말텐데, 있으면 그제서야 변이 내려오기 시작하는거임 그럼또 내려오는데 시간이걸릴거고, 그동안 딜도질을 시작해버리면 참사가 일어나는거임 
 해결방법은 결장넘겨서까지 관장을하거나, 직장관장만 할 경우에는 딜도질을 바로시작하지말고 천천히 장상태를 보고 시작하면 어느정도 예방은 가능함 
 관장하기전에 배변활동은 필수고, 변상태가 안좋다싶으면 더 사고나기 쉬우니까 조심하고

장 자극 받고 움직여서 밀어내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데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시작하면 참사가 벌어짐

난 물관장하면 최소 5-8번 많으면 20번까지함 장컨디션에따라 관장시간이 다르므로 신중하게 해보세요 그리고 빈장일때쯤 느낌이오는데 그느낌을 찾으면 좀더 시간단축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