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담 나는 하남인것인가 [3]

ㅇㅇ (223.38) 2021.10.30 199 2

남페미도 불쌍한 애들이다 [7]

ㅇㅇ (218.39) 2021.10.30 291 4

설거지가 내 지난과거의날들을 회상하게됨 [4]

ㅇㅇ  2021.10.30 177 4

(펌) 어느 개X년의 기막힌 집 장만 스토리 [2]

ㅇㅇ (108.161) 2021.10.30 308 8

더불어 퐁퐁단 [1]

상천어  2021.10.30 147 5

퐁퐁녀한테서 백신 접종 반대자가 더 많은 이유가 [7]

GS리테일상장폐지기원  2021.10.30 667 13

하녀의 반대말은 상녀?

ㅇㅇ (118.235) 2021.10.30 131 4

설거지론에 하녀론까지 나오니까 주갤은 미쳐 날뛰네 [7]

어디에도없음  2021.10.30 1095 25

돈주고 사쳐먹는게 허벌중고 짜장그릇이면 [4]

ㅇㅇ (175.205) 2021.10.30 195 2

설거지하는 여자들은 안 비참하냐? [5]

ㅇㅇ (223.38) 2021.10.30 278 5

문학에서 설거지 묘사하는거 [1]

ㅇㅇ (223.38) 2021.10.30 174 2

이무송 - 사랑이 뭔지

ㅇㅇ (118.235) 2021.10.30 43 1

비혼과 결혼의 구도가 딱 싸우기 좋은 구도인듯 [2]

ㅇㄹ  2021.10.30 232 2

내가 고학력 전문직 좆못남이었으면 [2]

ㅇㅇ (115.20) 2021.10.30 278 6

미래가 무서우니 현재로 도망친다 [1]

ㅇㅇ (223.38) 2021.10.30 167 3

어렸을 때 전통적인 '시기 질투의 여성'이란 관념 [2]

ㅇㅇ (218.39) 2021.10.30 633 21

모든 여자가 설거지는 아니잖아 [3]

ㅇㅇ (121.125) 2021.10.30 679 14

생각해보니 잘생겼는데 돈없는 남자도 좆같겠다 [5]

ㅇㅇ (125.130) 2021.10.30 306 7

내 주변에는 여혐남혐하는 사람이 없는데?가 헛소리인 이유 [1]

LRL등대근무지시  2021.10.30 206 5

국내 팔척귀신챈 [3]

욕망을배출  2021.10.30 22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