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회귀해서 가이엔잡고

홍차엔딩

시라크애들  허무하게 뒤지는거 가이엔

생포해서 막았지만 그거때문에

라이가가 패왕검을 얻게되고

시라크가 매우빨리 통일됨

다른스토리는 무지성 회귀후

입맛대로 갔는데 유일하게

예측 빗나간게 패왕검이고

루트분위기도 젤어둡고 라이가가

제2의 주인공마냥 묘사되는게

진짜 몰입하면서 플레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