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착판을 기본적으로 달아서 생산하려다 보니 공정의 극악의 난이도 및 내구성, 경화 거부와 같은 문제가 많아 자체 흡착으로 변경하여 고블린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전체적으로 알이 커지며 내구성에 문제가 될 얇은 부분들은 제거가 될 겁니다.
대부분의 디자인에 알이나 바닥 부분의 디테일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것들은 복구하는 데 이주 정도 걸릴 듯 합니다. 모모롱콜라보는 기존 디자인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