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때 이성계가 신도안 으로 천도 하려고 했는데 꿈을 이상하게 꾸어 무학대사 한테  이야기하니 한양에 있는게 적합하다 하여 수도이전 무산 (현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이지만 2003년인가 까지 충남 논산시 두마면 XX리  였음..)

박정희시절 (첫짤) 행정수도로 천안,공주,논산 후보ㅈ1 였으나   전라도 쪽에 치우쳐져 있다고 하여 경상도 교류 를 중요히 여겨 공주 장기지구 한테 2위로 밀림  근데 이때도 행정수도는 무산이였지만


노무현시절  (두번째짤) 행정수도  진천음선,천안,연기공주,논산공주  후보ㅈ1 중
연기공주에 2위로 밀려 행정도시 세종시  타이틀을 거머쥐지 못함

비운의도시 논산시 강경면 일제강점기 시절 강경이 역사적으로는 강경의 수운과 상업 번영이 유명한 곳. 강경 상인은 송도(개성특급시)의 송상과 맞짱을 뜰 정도였다고 한다. 이것도 행정수도 랑은 관련 없지만 강경 이라는 큰 상업도시가 몰락했고 

50년대60년대 충청남도 (3,4번째 짤) 에서 논산이 인구 1위  였다가 70년대때 2위로 밀리면서  그뒤론 그냥 계속 천안 아산 서산 당진 에게 밀림 . 같은 논산시였던 계룡시가 분리되어  출범 해서 현재 논산 인구는 공주 보령 홍성급이 되어 버림 인구도 떡실신되고 암튼 지리적입지조건 이던 뭐던 다 따져도 좋은땅인데 망한게 참 안타까운 지역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