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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밸리 메가시티는 천안과 아산 당진, 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과 안성, 화성, 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 경제 등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기시티로 육성하는 민선 8기 핵심 과제다.
 
세부 사업으로는 △아산만 써클형(평택-아산-천안) 순환철도 신설 △천안(종축장 부지 등) 대규모 최첨단 국가산단 조성 △당진평택국제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과 민관 상생발전위원회 설치 등이다.
 
또 △안산 대부도-보령 해저터널 간 한국판 골드코스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한강수계 충남 서북부권 용수 이용 협력 △아산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 적용 등도 포함됐다.


1. 이거 시작은 그 '미투'사건으로 날려먹은 안희정이 했었었던거였는데 지금에서야 다시 시작함. 참고로 안희정 전 지사는 반년안에 나온다고 함. 아신신도시부터 안희정이 했던건대 지금 까지 전임지사가 했던거 다 태클걸릴거라는데 뭐...어찌 될지 모르겠음.


2. 참고로 5번 안산 대부도-보령해저터널간 한국판 골드코스트는 조성만 되면 거기 엄청 돈 많은 사람들이 투자할 가능성 커짐. 이유는 거기에 요트사업이나 그런 고부가가치 사업이 들어올 가능성이 엄청 커져서리.

3번은 솔직히 과연 가능할까 의문이 들지만 말이다. 

1번은 지금 거의 만들어 놓고 있는 상황인데 신설 된다면 진짜 순환선으로 운영 잘 될까 싶은 의문이 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