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길을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피고 건넜는데 잠수함에 치인 것 같아요. 그만큼 미친 한 해였거든요."

-클라크 스미스, 9살



워싱턴포스트 수록이라는데 9살짜리가 비유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