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 알페스 청원과 고발이 언젠가는 진짜 언젠가는 올거라 예상했다, 다만 좀 더 먼 훗날이라고 생각했지

항상 내로남불은 패시브로 남자가 좋아하는 모든것을 더러운거라 치부하며 지들이 즐기는건 문화라고 딸딸이치던
그 벌레같은 년들의 이중성의 20년 가까이 쳐맞기만 하다가 이제야 드디어 빡쳐서 같이 뒤지자고 주먹질 하는거지.

갠적으로 이번 사태 너무 꼬습다. 부리나케 달려가서 발작버튼 눌리듯이 청원버튼 눌렀다.

그런 의미에서 너희들 이것도 공론화 좀 해줘라. 잘 공론화 안되더라.

재배소년이라는 모바일 게임인데 걍 이번에 섭종할뻔한 아이들 프린세스보다 더하면 더 했지 절대 덜하지 않은 게임인데

검열 한 번 없이 5년째 잘 서비스 중이다. 왜냐고? 벗긴게 남자니깐 ㅋㅋㅋ 똑같은 애새끼인데 남자는 벗겨도 됨 ㅋㅋㅋ

짤은 역겨워할 것 같아서 안올릴게. 걍 구글에 적당히 쳐보면 

근육질 아저씨부터 한 5~6살 먹은 꼬마의 것까지 남녀노소의 분홍빛 젖꼭지를 감상할 수 있을거다. ㅋㅋㅋ

이 때 아니면 공론화 안될 것 같아서 적어본다. 여기말고 또 어디다 적으면 좋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