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는 거의 발음과 표기가 일대일 대응함 그에 반해 한국어는 한글 표기렁 발음이 저어어언혀 달라 규칙도 없고 그저 외워야 됨
갓갔갇같갗갛 다 같은 갓이라는 발음인데 표기는 다 달라 외국인한테 난 집에갔다라는 말을 알려주면 걔가 "왜 난 지베가써 라고 하면 틀림?" 이라고 물으면 그건 그냥 맞춤법 때문이고 우리가 정한거니까 외워야 돼라고 할 수 밖에 없음 이런 게 한 두가지가 아님 값 같은 경우는 왜 받침이 두개인지 설명할 수 있음? 고대국어부터 이랬다~~해야하는데 이걸 뭐하러 외국인이 알아야 되냐는 거지..그니까 야 그냥 외워 이것밖에 안 돼 게다가 발음이 바뀌기기도 해
값[갑]〔값이[갑씨], 값만[감-]〕국립국어원피셜임...
우리야 익숙해져서 모르고 사니까 어려운지 모르지 한국어 존나 어려움...한국어가 존나 어려워서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신가 하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임
Dark dark ebony
darkened raven
sable inky
jet-black blackish
sooty swarthy
atramentous charcoal
clouded coal
ebon inklike
jet melanoid
obsidian onyx
pitch-black Stygian
coal-black piceous
pitch as black as pitch
coal black jet black
pitch black pitch-dark
한국어는 배우기 쉬울지 몰라도 한글이랑 같이 배우려면 어려운 게 맞아 문장구조는 비슷해도 문법 비슷하다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일본어는 발음이 가나마다 정해져있는데 한국어는 안 그렇다는 거임 갓갔갇같갗갛 이거 듣고 구분 됨? 발음은 모두 갓 하나임 근데 표기는 여러 개지한국어는 이런 게 한 두가지가 아니야 규칙도 없음 값같은 건 왜 받침이 두개인데 발음은 갑인지 설명이 됨? 한국어는 일본어보다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