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B.C. 496 ~ B.C. 399)


고대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 네 자신을 알라 γνῶθι σεαυτόν "


이 말의 독음은 다음과 같다.

' 그노시 씨아똔 '


뜻은 대강 " 네 자신을 잘 알아야 세상의 모든 일을 잘 할 수 있다. " 라는 뜻인데,


사실 이 말에는 또 다른 뜻이 있다.


앞서 언급 했듯이 한국어로는 " 네 자신을 알라 " 라고 하는데, 여기서 ' 알라 ' 라는 부분이 나온다.


알라는 누구인가?


알라는 이슬람교의 유일신으로서, 이슬람에 있어서 절대자다. 


알라는 전지전능하고, 소크라테스는 유식하다.


내가 앞서 말한 말의 첫 부분씩을 각각 떼어 합친다면


' 전 ' and ' 유 ' 가 된다.


' 전유 ' 란 무엇인가?


전유는 

專有, Appropriation


즉, 자기 혼자만 사용하기 위해서 흔히 허가없이 무언가를 차지해버리는 일을 뜻한다.


이런 행위가 무엇이냐!


무엇이야!


바로 알라와 소크라테스가 싫어하는 행위다. 매우. 근거를 대겠다.


저건 일종의 도둑질과 비슷한데, 도둑질은 이슬람의 겅전인 '쿠란 القرآن' 에서 혐오하는 행위이다.


쿠란에는 "도둑질 한 자는 손목을 자르라" 라는 구절이 있다. 이로서 알라는 증명 되었고


소크라테스는 말 도둑이다. 왜? 여기 블로그에 잘 나와있다. 제목만 봐라! 게임인지 현실인지는 제껴두어라. (그 증거)


하지만 그는 내로남불로 자기는 도둑질을 하여도 도둑질을 싫어한다. 뭐 이런 놈이 존재하는가!


결국에는 둘 다 도둑질을 싫어한다는 것이 증명 되었고


결국 이 사건으로서 알라와 소크라테스는 관련되었다.


하지만 난 이슬람교 신봉자로서 알라가 더 높은 것을 알기에 알라가 더 위대하다.


알라 만세! 신은 위대하다. 알라여 경배하소서.


يعيش الله!  الله أكبر!  عبادة الله!